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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계좌가 아직 없는데”… 영상통화 인증도 안내하는 신한은행 외국인 계좌개설의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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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외국인 계좌계설 준비물 확인
신한은행 외국인 계좌계설 준비물 확인

신한은행 비대면 계좌개설을 찾는 외국인이라면 앱을 설치하기 전에 신분증부터 살펴보는 편이 좋다. 한국 계좌가 아직 없으니 본인인증도 못 하는 것은 아닐까 싶지만, SOL Global은 영상통화 인증도 안내한다. 다만 여권만으로 이 모바일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한국에서 발급받은 외국인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있는지부터 판단한다.

외국인도 앱에서 신한은행 계좌를 만들 수 있을까?

신한은행이 안내하는 외국인 비대면 개설 경로는 SOL Global이다. 외국인등록증·국내거소신고증·영주증 중 해당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준비한다.

여권만 있는 사람은 이 앱의 비대면 절차와 영업점 상담을 구별해야 한다. 앱에서 요구하는 신분증이 없다면 다른 종류의 사진을 반복 제출하기보다 은행에 방문 개설 가능 여부와 필요 서류를 문의한다. 방문한다고 반드시 개설되는 것은 아니므로 체류 상황과 이용 목적도 함께 설명한다.

외국인 SOL Global 비대면 개설은 한국 발급 외국인 신분증을 요구한다.
여권만 있는 경우는 모바일 신청을 반복하기보다 은행에 별도 개설 경로를 문의한다.

기존 한국 계좌가 없으면 본인인증은 어떻게 할까?

기존 국내 은행 계좌가 없더라도 신한은행은 영상통화를 통한 본인확인 경로를 안내한다. 다른 은행의 본인 계좌가 있으면 1원 입금 인증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어느 인증을 이용할 수 있는지는 실제 앱에서 제시하는 선택과 안내에 따른다. 영상통화가 필요하다면 상담 가능 시간과 준비사항을 화면에서 먼저 읽는다. 계좌개설 서비스를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안내를 모든 인증이 하루 종일 가능하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신분증을 준비한 뒤 어떤 순서로 진행할까?

휴대전화 인증과 신분증 확인을 거친 뒤 실명확인·고객정보 확인·상품 신청으로 이어진다. 은행의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준비할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앱스토어에서 신한은행이 제공하는 SOL Global인지 확인하고 설치한다.
  2.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안내된 인증을 진행한다.
  3. 준비한 외국인 신분증을 빛 반사 없이 촬영해 제출한다.
  4. 앱이 제시하는 타행 계좌 인증 또는 영상통화 등으로 실명확인을 진행한다.
  5. 고객정보 확인과 약관 동의, 비밀번호 설정 등 남은 단계를 완료한다.

촬영을 마쳤다고 통장이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보완 요청이나 처리 중 안내가 남아 있는지 읽고, 완료 결과와 본인 계좌번호가 표시되는지 살핀다.

통장이 만들어지면 카드도 바로 쓸 수 있을까?

계좌개설과 체크카드 신청·발급은 구분해야 한다. 신한은행 카드 발급까지 원한다면 계좌개설 이후 이어지는 카드 신청 안내에서 필요한 기능과 받을 주소를 살펴본다.

상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다르므로 후불교통이나 해외결제가 자동으로 포함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신청 결과를 확인하고 실물카드를 받았다면 카드사가 요구하는 사용등록도 마친다. 계좌번호가 생긴 것만으로 실물카드 수령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

개설 후 이체가 제한되면 앱을 다시 설치하기보다 계좌 상태를 먼저 확인한다. 금융거래 목적 확인과 한도제한 해제는 별도의 판단이므로, 개설 안내만으로 정상계좌 전환까지 보장할 수는 없다.

공식 자료 확인일: 2026년 10월 28일. 신한은행 SOL Global 외국인 비대면 개설 안내 · 신한은행 외국인 계좌개설·거래목적 참고 안내를 참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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